추가 인쇄에 들어갔다....
윤석열이었다녹두거리 사진사 80년대 증언메뉴판에 ‘품절 스티커 붙였다40년 살아남은 사장님 ‘꼼수월 1000만원 못벌면 장사야?김밥집 여장부는 배달이 싫다/....
결국 70년대 오일쇼크로 경제가 어려워지면서 계획은 수포가 됐다....
차준홍 기자 급기야 고종은 아관파천까지 단행했다....